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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의 깨달음

· 2 min read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설계 패턴: 포트와 어댑터 아키텍처 적용하기

Hexagonal Architecture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정도가 다 되가는 시점..! 노션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중에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다.

아키텍쳐!

입사 면접 당시 아키텍쳐에 대한 책을 읽어보거나 공부를 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기억이 났다. 또한 3개월간 인턴 근무를 했던 이전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사수에게 어떤 아키텍쳐를 도입할 계획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났다.

점점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접할 기회가 생기면서 DDD, TDD등과 함께 아키텍쳐 설계에 대해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와중에 새로운 아키텍쳐 이름을 발견했다!

헥사고날, 육각형 설계 방식은 어떤 것일까